한국형 전자전기 사업, KAI·대한항공 각축
전자전기 사업 개요 - 사업 규모: 1조 9000억 원대의 전자전기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. - 목적: 적의 통합 방공체계와 무선지휘통제체계를 마비시키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. - 경쟁: 한국항공우주산업(KAI)과 대한항공이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치열하게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. - 업계 관심: 승자가 누가 될지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매우 높다. 입찰 공고 및 일정 - 설명회 개최: 방위사업청이 주최한 2025년 방위력 개선 및 방산육성지원사업 통합 설명회가 지난 20일에 열렸다. - 입찰 일정: 방사청은 5월부터 6월까지 입찰공고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 - 제안서 평가: 입찰 공고 후 7월에 제안서 평가 및 협상이 시작될 예정이다. - 계약 체결: 계약 체결은 10월에 시작되며, 선정된 업체와 즉시 사업을 착수할 것이다. 전자전기의 기능과 필요성 - 전자전기 정의: ‘전자전기’란 공중에서 적의 방공체계를 교란하는 특별한 군용기이다. - 적의 방공체계 교란: 이 사업의 목적은 적의 통합 방공체계를 교란하고 기만하는 것이다. - 전방위 적용: 전자전은 땅, 바다, 하늘 등 모든 지역에서 광범위하게 적용된다. - 작전 수행 형태: 항공기를 이용한 전자전은 여러 형태로 수행되며, 여기에는 전파 방해(jamming), 채프(chaff) 살포, 대방공 미사일 발사 등이 포함된다. 미국의 전자전기 운영 - 전자 정찰기 운영: 미국은 RC-135V/W/U 등 ‘전자 정찰기’를 통해 각국의 전투기와 항공기, 지상 레이더와 통신장비의 전파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한다. - 정보 활용: 축적된 전파 정보는 전자전기 포드와 운용 소프트웨어에 담기고 하드웨어 개발에 반영된다. - 전략적 필요성: 전자전기 사업은 우리 공군의 숙원 중 하나로, 전시작전권 전환 대비와 주변국에 대한 억제력 향상을 위해 필수적이다. - 미국의 지원: 실제로 전자전기가 없어 공군은 한미연합연습 때마다 미국 해·공군에게 지원을 받았다. 한국형 전자전기 개발 계획 - 개발 대수: 이번 사업으로 총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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